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의 요소들은 거래의 8요소로 구분할 수 있다. 대차대조표의 요소는 자산, 부채, 자본이며, 손익계산서의 요소는 비용, 수익, 이익, 손실이다. 이것을 차변과 대변하여 표로 작성하면 복식부기의 원리로 이중기입이 가능하며, 오류를 찾을 수 있다. 차변과 대변에 기록된 수치는 항상 같아야 한다. 차변은 장부에서 자금이 들어온 상태, 대변은 장부에서 자금이 나간 상태를 의미한다.
거래 요소의 결합 관계 차변과 대변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의 표현
회계에서 거래는 부기에 기록이 가능해야 하면 자산, 자본, 부채의 숫자에 영향이 가는 것을 말한다.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에 숫자로 기록이 되며, 이는 실제로 자산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이렇게 보면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는 곧 연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차대조표는 자산, 자본, 부채로 구성된다.
손익계산서는 비용, 이익을 바탕으로 수익과 손실이 발생한다.
단어는 다르지만, 상충되는 부분들이 있다.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에 대한 다시 짚어보자.
회계는 공부할 수록 어려운 느낌이지만 모르는 건 다시 찾아보면 될 것 같다.
대차대조표는 자산, 자본, 부채를 부기로써 기록하고 항상 정리하는 기록물이다.
손익계산서는 비용, 비용을 바탕으로 수익과 손실을 알 수 있다.
이전에도 정리했지만, 다시 참고해 본다.
대차대조표 복식부기원리를 이용한 재무상태표
개인이나 기업이나 재무상태표를 이용하면 자신의 현재 활동의 자금흐름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재무상태의 구성요소를 이용하여 표로 만든 것이 재무상태표이다. 재무상태표를 복식부기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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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 이익과 손실의 관계
대차대조표가 기업의 재무상태를 파악하는데 사용된다면 손익계산서는 기업의 이익과 손실을 파악하는데 있다.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파악함으로써 향후 어떻게 자금을 관리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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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는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공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사칙연산이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다.
- 대차대조표
자산 = 자본 + 부채 - 손익계싼서
수익 = 비용 + 이익
손실 = 비용 - 이익
등식에 대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본다.
다시 공부하는 셈치고 기록하는 것이지만 역시 어렵다.
대차대조표에 들어가는 항목 정리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는 것은 복식부기원리를 따른다. 자산은 왼쪽에 부채와 자본은 오른쪽에 기입하도록 하되 대차대조표등식에 맞추도록 한다. 기록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용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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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 등식 기본 양식을 위한 표현
손익계산서는 기업이 일정기간동안 영업활동에 의하 발생한 모든 거래를 기록한 표이다. 크게 비용, 이익, 수익, 손실의 항목이 존재한다. 회사는 경영성과에 따라 수익과 손실이 발생한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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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의 8가지 요소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의 요소들을 보면 의미적인 차이는 있을 뿐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각 요소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보면 다음과 같다.
- 대차대조표
자산, 부채, 자본 - 손익계산서
비용, 이익, 수익, 손실
단어는 다르고, 의미는 차이가 있다.
느낌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부분과 나빠지는 부분이 있다.
위에서 언급된 요소들은 거래의 8요소로 구분할 수 있다.
거래의 8요소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차변과 대변
위의 표를 다시 살펴보자.
단어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느낌이 온다.
왼쪽에는 차변이 있고, 우측에는 대변이 있다.
차변은 느낌이 좋다. 대변은 느낌이 좋지 않다. 장에는 GG. 아침 쾌변은 하루가 상쾌하다.
회계에서 차변과 대변을 나누고 굳이 저렇게 구분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복식부기는 이중으로 기록한다는 것을 상기하자.
단식부기와 복식부기의 차이점 부기란 무엇인가
기업이 경영을 하고 집에서는 재테크를 하고 범위와 목적은 다르지만, 공통된 목적은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고 자신의 경제활동이 합리적이도록 하는 것에 있습니다. 부기는 이러한 수입과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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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생각해서 집에서 사용하는 가계부와 같은 것은 단식부기로써 하나의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하지만 복식부기로써 이중으로 기록하면 금액 기록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차변과 대변은 복식부기로써 기록하고 차변과 대변의 값은 항상 일치되어야 한다.
차변과 대변을 좀 더 쉽게 풀어보면 다음과 같다.
- 차변
현금 유입, 자금의 조달, 장부로 현금이 들어온 것 - 대변
현금 유츨, 자금의 운용, 장부에서 현금이 나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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